내일 더 많은 비가 쏟아지고 춘천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될 만큼 상황이 안좋은데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며 취소를 제대로 안해 주는게 말이나 됩니까?
상황 보고 결정하신다고 하셨는데 상황 안좋아지고 당일 혹은 전일 펜션 측에서 취소 통보하면 그 간의 시간, 정신적 고통 보상 하실겁니까?
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펜션을 이용하지도 않은 예약자들을 상대로 불필요한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지체없이 환불 규정 공유해 주십시오.